총 2,700여명 방문객 맞이하며 한국 산업안전 시장 내 리더십 재확인

일산, 대한민국 – 글로벌 개인안전보호구(PPE) 선도 기업 안셀(Ansell)은 지난 7 월 7 일부터 개최된 KISS 2025(대한민국 산업안전보건전시회)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 이번 전시회에는 총 2,700 여명이 안셀코리아 부스를 방문, 전시회 전부터 주목받아온 다양한 혁신 솔루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산업안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.

주요 기업들의 안전 담당자 방문
이번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,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LG 화학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주요 대기업의 산업안전 담당자들이 대거 부스를 찾아 안셀의 최신 PPE 솔루션을 직접 확인했다.

혁신 제품 및 프로그램 소개
부스에서는 글로벌 No.1 셀링 다목적 장갑인 HyFlex™ 11-840, 화학물질 작업 환경에 특화된 AnsellGUARDIAN™ Chemical 프로그램, 그리고 아세톤 환경에서 최소 15분이상 견디는 최초의 일회용 장갑 TouchNTuff™ 93-800(출시 예정)을 공개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.

전시회 테마 “Unrivalled Portfolio” 시각화
부스 전면에는 약 130 여 종의 장갑을 전시한 ‘Glove Wall’을 설치하여 “Unrivalled Portfolio(독보적인 포트폴리오)”라는 전시회 테마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. 또한 ‘나에게 꼭 맞는 장갑 찾기’ 체험존을 통해 산업안전 담당자, 작업자, 구매자들이 각 환경에 적합한 PPE 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.

생동감 있는 현장 시연
부스 내 실시간 데모 존에서는 베임 보호, 충격 완화, 화학물질 투과 차단, 통기성 등을 직접 시연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,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.

한국 대표의 메시지
안셀코리아 천창 한국대표는 “이번 KISS 2025 를 통해 안셀이 한국 PPE 시장에서 안전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”며, “앞으로도 많은 기업들과 함께 안전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